대마는 단순히 환각 성분을 가진 작물이 아닌

씨앗, 줄기, 잎 등 모든 요소를 활용할 수 있는

탁월한 원료라 할 수 있습니다.

Benjamin Hubert 의 런던 스튜디오 Layer design은 호주의 섬유 회사인

Wovenimage를 위해 삼각형 대마 타일 모듈 시스템을 설계했습니다.

제품은 매우 가볍고 넓은 표면적과 개방된 구조를 가지고 있어

우수한 흡음 성능을 갖습니다.

소재는 100% 재활용 가능하며 탄소 발자국 저감에 도움을 줍니다.

단열과 습도 조절 거기다 방음과 방화 기능까지 가진 대마 블록,

대마 추출물을 활용하여 냄새 제거 기능이 있는 바이오 섬유 그리고

삼차원의 형상을 제작할 수 있는 다공질의 대마 바이오 복합재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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